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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오마이뉴스>로 잠시 이전하게 됐습니다. 잠시라는 단서를 붙인 이유는 언제든지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일단 <오마이뉴스>와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 이전할 블로그 주소는 http://blog.ohmynews.com/baseball2 이며 http://www.baseball2.co.kr 로도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컨텐츠는 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Page/Series/repoter_list.aspx?pSRS_CD=0000010754 에서 열람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SPORTS2.0>의 야구 컨텐츠가 입점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BASEBALL2.0> 기사 연재 코너를 만들어 저에게 내 주셨고 대부분의 기사가 신명철 편집위원님의 데스크를 거쳐 포털 사이트까지 송고될 예정입니다. <SPORTS2.0>의 복간 전까지 임시 1인 미디어 체계가 꾸려진 셈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취재기자가 저밖에 남지 않아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구나 매체의 힘 없이는 버티기 쉽지 않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SPORTS2.0> 기자로 뛰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지속적인 취재나 인터뷰 요청을 위해서는 결국 공신력이 있는 매체가 있어야 하는 게 사실입니다. <SPORTS2.0>의 복간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블로그를 계속 유지하는 건 취재 지원을 하는 KBO나 구단, 인터뷰에 응하는 선수에게까지 실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거듭해서 내린 결정입니다.
앞으로 <BASEBALL2.0>에 수록하던 기사는 <오마이뉴스>의 연재 기사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현장2.0과 인사이드2.0으로 이어지는 기획물은 <오마이뉴스>의 <BASEBALL2.0>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연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독자분들과의 교류가 소홀했다고 생각되기에 이전하는 블로그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비영리라는 원칙이 무너져서 아쉽습니다만 연재 기사로 발생하는 수익은 취재에 재투자해 양질의 기사를 쓰는데 보태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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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의 현장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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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선수 기사 볼때마다 속에서 분노와 눈에서는 눈물이 맺힐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이런 상태입니다
관련 사이트나 기사를 안 보면 될것인데 혹시 다른 소식이 있는가 싶어서 자꾸만 찾게 되네요 지금 현재도 끝없이 끓어 오르다가 슬퍼질려고 합니다 하여튼 어쩌다가 야구팬 롯대팬이 되었는지 ...
조성환 선수가 빨리 완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하게 롯데 주장완장 차는 선수는 좋게 되는 경우가 없네요 이런 나쁜 징크스는 만들면 안되는데 .. 전반기에는 정수근 선수나 기달려 봐야할것같습니다 분위기가 험악하니 징계 풀어달라고 말도 못하네요
참고로 저 사진은 작년 스머프 데이 끝내기 안타 칠날 같았네요 저때 인터뷰가 아직 귓가에 아른 거리는데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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